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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암홍염천관광호텔 소개

지하 400m 암반에서 용출된 천연 순수 무기질 염천수
약암에서만 느낄수 있습니다.

약암홍염천은 김포 반도에서는 유일한 71개의 객실과 각종부대시설을 갖춘 1급 호텔이 있으며, 1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맘모스탕입니다.

홍염천

지하 암반 400M에서 숙성 용출돼 대기중에 오염이 전혀되지 않은 순수한 광염천수로써 염분이 바닷물 농도의 10분의 1정도며, 철분과 무기질이 다량함유되어 있고 용출후 10분정도 경과되면 붉은색으로 변하는 세계적으로 하나 밖에 없는"신비의 물" 입니다.

특징

조선시대 강화도령이었던 철종대왕께서 이곳을 행차중 눈병이 나서 이물로 눈을 씻어 눈병이 나았기 때문에 지명을 약암으로 하명 하였다고 전해 내려옴.

효과

각종무기질이 피부에 흡수되면서 체질개선 및 혈액순환등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고, 일반 해수탕보다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이용객들의 여론임.

위치

강화 ↔ 대명리간 대교를 눈 앞에 두고 있어 강화도 나들이와 함께 서울과 인천지역 주말나들이를 겸한 홈염천 입욕으로 크게 각광을 받는 곳임.

철종대왕의 눈병을 낫게 했던 신비의 물

약산(藥山) 약암(藥岩)
철종대왕께서 병을 고친 신비의 물

철종대왕께서 강화도 행차중 눈병, 피부병을 홍염천수로 씻고 깨끗이 나아서 지명을 약산 약암으로 하명하습니다. 이 물은 현재 전국을 통틀어 약암 홍염천관광 호텔 한 공구에서만 나오고 있고, 지금도 많은 손님이 찾고 있으며, 각종 신문, 방송에서 극찬한 물 입니다. 저희 약산(藥山) 약암리(藥岩里) 홍염천수는 아토피질환 및 각종 피부질환, 신경통, 관절염, 노화방지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약암관광호텔은 철종대왕이 목욕을 하시고 지병을 고치셔 약암이라는 지명이 하사된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약암리 450-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평야 서북단 대명항과 항몽 40년 역사의 숨결이 흐르는 강화도를 마주보고 있는 경기서단 유일의 1급 관광호텔 입니다.

약암관광호텔은 국내 유일의 홍염천을 보유하여 서울을 포함 수도권의 수많은 고객들께서 이용하는 지역의 명소입니다. 홍염천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면 호텔이 자리잡은 암반 지대를 포함 지하 460m에서 끌어 올리는 천연 암반수 입니다. 처음 올라온물은 일반 지하수와 구별이 안되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붉은색으로 변하는 독특한 물 입니다.

강화도는 역사적으로 안보와 역사교육의 산실로, 고려궁지, 전등사, 보문사 및 대 명항의 함상공원이 있으며, 다양한 등산 코스 및 생태계의 보고인 강화 갯벌은 또 다른 체험의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자랑인 인천국제공항이 인근에 있어 수학자들에게 첨단 국제 공항의 현황을 보고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각 종 언론에 소개된 신비의 홍염천탕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원도플 금요일 방송
2012년 12월 14일 저녁 6시

[울랄라 새댁이 간다]-약암리, 온천마을

겨울 칼바람에 지친 당신께 드리는 따끈한 소식! 울랄라 새댁이 전해드립니다~김포 대곶면, 이 곳에는 시간이 지나면 붉게 변하는 국내 유일의 붉은 온천이 있다. 이 지역의 명물 홍염천은 철종이 눈을 씻고 눈병을 치유했다고 하는 전설을 갖고 있는 유명한 온천! 지하400m 암반에서 숙성 용출되는 홈염천은 다량의 철분과 무기질들이 함유돼 피로회복과 체질개선에 특효라는데~

김 폴폴 올라오는 온천을 즐기는 울랄라 새댁과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이야기~

몸에 좋은 신비의 물을 직접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한 번 다녀가 사람들에게, 더욱더 인정받는 홍염천 직접 체험하시어 그 효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